번아웃으로 무기력하고 축축 쳐져요.

이사하며 정신없이 지냈다가 이사가 끝나고 나니 번아웃이 왔나봐요.

번아웃증후군으로 무기력하고 축축 쳐져요.

이제 새집에서 정리할 것들이 태산인데...제 몸은 기력없고 한없이 쳐져서 소파와 한몸이네요.

소파에 누워있다 자고,,, 일해야지? 하다가 그냥 하루가 지나가고..아무것도 하기 싫어요ㅜㅜ

정리할 것들이 많이 보면 정말 답답하고 해야하는데...저는 왜 이럴까요?

하기싫고 무기력하고 늘어지고....마냥 시간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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