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맘 인희
살면서 자주 느끼게 되더라구요. 내가 왜 이렇게 아둥바둥 살고 있지.. 하는.. 그러면서 맛있는것도 시켜먹고 평소 고민만하던 내 물건 하나 사주면서.. 소소하게 보상을 해주면서 위안을 삼아보며 극복하고 있어요.
정말. 열심히 살았대고샹각해요
새벽같이일어나. 운동하고. 집안일하고 틈틈히 알바도 다니면서 산다고 살았는데. 요즘은 정말 내가 왜이리 열심히사는거지라는 생각이들고 무기력해진답니다
체력도 안되니 더 힘든거같고. 살아야하는데는. 이유가없지만 한번씩 이렇게 모든걸 내려놓고싶을땐 어떻게극복해야할지. 고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