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맘 인희
챌린지를 하셨는데 명단에 이름이 없으면 그것만큼 또 짜증나는 일이 없더라구요. 나름 챙긴다고 챙기셨을텐데 왜 명단에 빠져있었을까요? --;; 금액이 줄어서 이걸계속 하는게 맞는건가 싶지만 안하면 또 숙제를 하나 안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하게되더라구요. -0- 이번엔 명단에 꼭 이름이 보이시길 바래요.
매일 바이면, 감정일기, 캐마챌, 나만의 Top5, '그리고 때로는 고민상담소, MBTI등 매일 밤 1시간 이상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여 마인드키에 정성?을 다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발표자로 이름이 올라오는 것은 감정일기 정도지, 캐마챌이나, 나만의 Top5, '고민상담소, MBTI 등에는 이름도 볆명도 보이지 않는 이 짓을 왜 계속하야 히는가 하는 번아웃 증후군이 감질감질하다. 그 많은 이름들은 잘도 보이건만 이내몸은 왜 천대를 받아아 하는지 버려버려야 하건만 그게 먼지 또 지랄을 하고 있는 번아웃만 펌프질이다. 휴~~~! 번아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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