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증후군 남의 얘기인줄만 알았죠.
근데 저도 요즘들어 공감이 되네요.
삶이 점점 무기력해지는것 같아요.
취미생활을 해봐도 맛있는걸먹어도 그저그래요.
그냥 오늘이 내일같고 모레같은 그 느낌 아시나요.
큰일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