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70013358
아이들을 키울때 너무 정신없이 달려온거 같다..아이들이 성인되고 하나 둘 집늘 떠나니 내 할일이 없어진듯..너무 마음이 훵 하다..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고 뭔가 마음에서 다 나간듯..사는 의미가 살아간듯하다..반찬도하기싫고 먹기도 싫고 먹고싶은것더 없고..너무 아이들한테 맞춤이되엇던 나의 생활이였나 싶다..빨리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데..잘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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