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한 가지 일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그 일들이 과하게 느껴질 때 번아웃이 오기도 합니다. 육아만 4년이면 지치고 어려울 시기인 것 같아요ㅠ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결국에 스트레스에서 오는 부분들이 많아서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둘째가 우는 이유를 병원이나 주변 도움을 받으셔서 먼저 해결하시고 남편분이나 가족들에게 어려운 육아상황을 공유하셔서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기력증이 스스로 절제가 어렵고 극복이 어렵다면 어렵지 않게 진단, 치료가 가능하니 내원하셔서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어려운 일을 잘 감당해 내고 계시니 힘내시고!! 꼭 도움을 받으셔서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