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69293439
직장에 다닐때 책임감도 강하고 성실해서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근무했어요.
하지만 퇴직을 한 이후로 갑자기 일이
없어지니까 매사에 무기력하고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쉽게 피로감을 호소하면서 사람 만나는것도 피하게
되네요.
에너지를 너무 열정적으로 소진을 해서
몸과 마음이 고갈된 것 같아요.
잠시 쉬면서 좋아하는 여행과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몸과 마음을 충전해서
새로운 일을 찾아서 성실하게
일해야겠지요.
내자신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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