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69078744
중년이 되고보니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라고
남편도 자식도 그저 소용없다는 생각에 다 귀찮아지네요.
청소는 정말 해야할때 한번 하는걸오 미루게 되고 다큰 자식들이 설겆이 거리 쌓아놓은 꼴도 보기 싫고 얼릉 독립시키고 싶은데
요즘 청년 독립도 싑지도 않고
언제까지 내가 엄마노릇해줘야 하는건지 다 귀찮아요.
조그만 원룸이라도 나혼자 살았음 좋겠단 생각만 드는 시기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