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않고 일만 하니 번아웃 증후군이 온 것 같습니다

요즘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은 많고 또 날이 갈수록 책임도 커지지요. 작년부터 어머니가 많이 아프시면서 직장일에 집안일에 병간호까지 쉴 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은 번아웃이 크게 왔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하기 싫고 그랬는데 가족들 생각에 참고 있습니다. 사실 번아웃이 크게 또 올까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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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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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와오늘은
    고생이 많으셔요 ㅜ
    여기저기 힘든일들이 계속되면 지치기마련이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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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옥
    노부모가 계시면 항상 걱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