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감정이 점점 메말라 가는거 같다는 느낌 뭔지 알거 같아요 저도 마음도 늙는건가 기능이 저하되는건가 이런 생각 했었거든요 나름 열심히 산거 같은데 크게 달라지지 않은 나의 현실에 절망도 하고요 그래서 더 하기 싫은것도 있고요 현실을 점점 깨닫게 되면서 그런거 같아요. 근데 그 시기가 지나고 그 안에서도 다 방법은 있떠라는 것을 직 간접적으로 느끼고 나니 조금 털어지더라구요 충분히 극복 하실 수 있어요 나름 열심히 살아왔으니 지금은 나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세요 무기력한 상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