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증후군- 이게 맞는걸까요?

6살4살아이를 키우는 맘입니다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아직은 아이들이 놀아야될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습에는 크게 관심도 없었구요 그런데 주변 친구들은 숫자를 달달달 말하고 한글을떼고 편지를 쓰고있네요ㅠㅠ 내가 아이들에게 잘하고있는건가싶은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번아웃이 오기시작하네요ㅠ 나름 아이들에게 잘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닌거같아 좌절이 오네요 무기력*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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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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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정
    상담교사
    6살 아이는 준비를 해야  학교에 들어가서 안 쳐질꺼 같아요. 하지만 4살은 좀 더 놀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이 스치네요.  잘 하실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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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주변의 친구들과 비교를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일부러  유치원도 안보내는 분도 계시잖아요 
    그시간이 아니면... 이런생각 많이 하잖아요
    그게 뛰돌던,  학습을 하던..  아이가 즐겁고 행복하다고 하면 더 좋은시간이 아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