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2년차 번아웃

전공이랑 다른 곳에서 취업하니까, 처음에는 뭐든 열정이

가득차서 모든일의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업무하려고

노렸했다. 근대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까 무기력에 빠지면서

내가 왜 여기서 무엇을 위해 살고있는걸까 의문이 들면더라고

그때부터

번아웃의 증상이 오기 시작한것같아. 퇴사를 한다면

좀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