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준비중이라 면접을 보고 있어요
첨엔 경혁이 좋다로 시작하더니
끝은 늘 부담스럽데요
그러면서 나이를 걸고 넘어지네요
몇번을 반복하다보니
이럴려고 이렇게 열심히 일했나 회의가 오네요
의욕이 없어져요
아무것도 안하고 싶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