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68181967
30세때 사업을 하다가 30대후반빚만 늘어 모든걸 접고 40대 영업직에 뛰어들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근19년을 달니다보니 어느새 60대가 되어있네요. 요즘은 나를 돌아보는 여유가 생겼는데 왜 이리 허전하고 허탈감이 들까요 이제 쉬고십네요 신체적으로도.정신적으로도 지쳐있는나를 봅니다.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옆에 아이들이 다 내곁을 떠나있어 더 그런걸까요? 힘을 얻고 십습니다 .나에게 심을 주세요 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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