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냥 루틴처럼 하던일인데 ᆢ
요즘은 어차피 해도 티안나는데
해서 뭐하나ᆢ
이렇게 해줘도 안먹는데 굳이 할필요있나
하며 자꾸 미루고 또 그렇다보니 나태해진
나자신을 질책하고의 반복이네요
날씨가 시원해지면 나아지려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