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지내는 일상에 번아웃이 오셨나봐요 저도 한때 그런적이 있어요 내가 왜 사나... 무엇을 위해사나 그냥 눈뜨니까 기계처럼 출근하고 진짜 말 그대로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았거든요 물론 삶은 지금도 변함이 없어요 근데 받아 들여지는건 다르더라구요 스스로 지금 무료함을 느끼고 취미생활도 찾으려 하시고 애쓰고 계시니까 금방 털어내실 수 있을거 같아요
매일 매일이 다람쥐가 쳇바퀴 돌듯이 똑같이 반복되는 삶에 지쳐가요. 도전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안정적인 생활이 좋긴하지만 일상이 반복되니 지루해요.
열심히 살았는데 가끔 멍해지며 지칠때가 있어요. 특히 요즘 같이 더울때나 추울때 집을 나서며 아무생각없이 몸이 시키는 데로 집을 나서요. 집에 와서는 지친 몸을 뉘이며 반복된 일상이 지겹게 느껴져요. 무언가 새로운 취미 생활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