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저도 요즘 안식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체력이 안되셔서 많이 힘들어 보이세요. 현실적으로 일주일을 연이어 자리를 비워도 아이들 케어를 도움 주실 분이 계시다면 해보시는것도 좋아요. 다만 현실적으로 그것이 어렵다면 저녁 식사 이후 단 1~2시간만이라도 콩이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댁에서 그런 시간을 보내긴 쉽지 않을테니 동네 도서관이나 카페 어디든 좋아요 그렇게 매일 매일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