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살아왔어요.
하루를 25시간 인양 일하고 공부하고
조금 안정도 되어가고
나의 시간이 만들어지나 하고 생각하는데
부모님 일로 다시 정신이 없어지네요.
번아웃증후군이라는 단어
왜 제 얘기같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