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0:01발송)
전 사주 거의 맹신하게 되었어요 전 5형제중 4째인데 모든일을 제가해야해요 사주에 장남 큰딸도 아닌데 그 역활을 한다는군요 그러려니 했으나 점점 맞아 떨어집니다
오늘의 운세나 사주 같은건 안 믿어요.
근데 재작년부터는 되는일 없이 모든일이 꼬이고 엉키는게 계속 되는데 주변에서는 삼재라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믿는 건 아니지만 계속되니..지치고 무기력해지고 이걸 왜 하고 있나로 시작해서 모든것에 의욕이 없어지네요.
새로운 걸 시작해도 바로 벽에 부딪혀서 내가 잘못 살았나부터 시작해서 포기하게 되요.
의욕이 안 생겨요.
그러다보니 사람 만나는것도 멀리하게 되고 무기력해지네요.
이게 번아웃이라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