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이죠.
매일 매일 멍합니다.
의욕이 없죠.
주부들이 해야 할 일이 있지만 .
하기 싫어요.
아이들 살려야 하니 그냥그냥 밥주구 밥주구 합니다.
잠을 자고 싶네요. 시체처럼 몇 날 몇일 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