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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9년차에 다가오면서 매일 아이들 케어에 남편 챙겨가면서 하루를 보내고그 시간이 18년차다 보니 사회생활도 뭐 딱히 취미생활도 없이집에서 매일 있다보니 이제는 일을 할맘도 아이들을 챙길 맘도 내가 이럴려고 결혼을 한건가 라는 생각에 우울감이 오면서 이제는 집안일도 뭣도 아무것도 할수 없는 무기력감이 생겨 매일 이렇게 잠시 폰하다가 그냥 누워 있기 일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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