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만드는걸 좋아하고 플레이팅을 즐기며
술은 취하기위해 마시는게 아니라 맛있는 음식과
즐기기위해 마셔서 술마시는 걸 즐겼어요.
작년부터 먹는것도 마시는것도 좋아하는 취미도
다 귀찮고 의욕이 안생겨요
그러다보니 집중력도 없고 무엇도 하고 싶은 맘이
안생기고 만사 다 귀찮아서 하지않고 있네요
이런것도 번아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