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고민입니다.

좋은일 일때  많이 웃다가, 또 힘든일 있으면 쉽게 우울해지네요.

나이가 먹을수록 더 조절이 힘들어져요.

이유없이 화가 잘나고 우울해지니 조울증 맞네요.ㅠㅜ 모든게 의미없어지는 느낌.

같이 사는 사람은 느끼지 못할듯하니 괘롭네요.

치유의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는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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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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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호르몬에 의한 영향일 수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길 응원할께요~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