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희망이 없어 우울하다가도
애들 전화에 좋아 언제그랫냐는 듯
낄낄댜고 자꾸 까먹는 버릇이 있어요.
나이가 먹어 갱년기인지,,,
운동을 하다가도 또 뭐하러 하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분이 너무 왔다갔다해서 애들이
병원에 한 번 가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