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좀 힘들어지는 부분도 있고 체력문제도 있습니다. 퇴직이 가까워 오니 심적으로도 좀 그렇구요
이런 저런 복합적인 고민을 하다보니 잠을 자도 피곤하고 자꾸 신경이 예민해져서 짜증을 금방 냈다가 또 금새 미안해져서 마음이 들쭉날쭉 지맘대로 입니다.
자꾸 변해가는 마음을 잘 다스리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