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조울증을 앓고 있는사람이 있습니다
수십년째 주부로서의 역할도 어머니의 역할도 아내의 역할도 불가능 했습니다
병원을 입원하고 퇴원하고를 반복하고
직장도 휴직과 복직을 반복 합니다
도와줄 방법이 없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조울증은 너무 무서운병 이네요
육체적인 병은 고칠수가 있지만 마음의 병은 정말 고치기 어려운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