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이다시

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50190913

최근에 근무 환경이 완전히 다른곳으로 바뀌면서 내자신이 바보 멍충이가 된 것 같다. 잠도 오지않고 자도 새벽4시면 눈이 떠져서 잠을 잘 수가 없다. 우울한 마음이 가득차서 눈물이 주룩주룩...다시 마음을 다잡고 막 떠들어데다가도 하루의 끝에서는 또다시 바보가된것 같다. 이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걱정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