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폭발하는 나 누구도 막지 못 하네요

언제 부터인가 저는 제 자신 위주의 말이 아니면 갑자기 분노와 성질로 주위의 친구와 동기,  심지어 형제들과도 의절하고 혼자 살고 있습니다.

좀 참으면 되는데 일은 다 벌여 눟고 후회하지만 그때 뿐 또 그런일이 있으면 분노와 욕설로 외톨이가 되네요.

병원 치료를 해야 될가요. 이젠 오랜 시간이 되어 그 누구에게도 반성을 할 기회 조차 없네요. 혼자만 지내다 보면 외롭고 쓸쓸 합니다.

왜 분노와 심한 욕설로 남에게 상처를 주었을가 고민 하다가도 변하지 않는 제 성격

참 힘듬니다 어떻해 치료 해야 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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