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조울병이라고 불리는데 정확하게 양극성 장애라고 하네요, 이는 ‘조증’과 ‘우울증을 왔다갔다하는.
사회생활하면 이런분들 좀 있는것 같은데 어쩌면 스트레스가 과다해서 그런것 같기도해요. 스트레스 잘 해소하는게 현대인들의 숙제 같아요.
과대망상이나 자살 등의 유혹에 흔들릴 정도면 반드시 상담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