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예전부터 조울증이 심하기로 유명한데 최근 같이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정말 반갑게 인사하더니 그뒤로는 아는척을 안하고 하루는 기분이 정말 안좋은지 복도에 나가서 소리를 엄청 크게 질러서 다들 정말 깜짝 놀랄정도였습니다 조울증이 심해 한번 휴직을 하기도 했는데 저도 일하다가 너무 화가 날때면 그친구 처럼 복도에 나가서 소리를 질러버리고 싶습니다. 돈벌기가 너무 쉽지 않고 점점 몸도상하고 마음도 상하고 미쳐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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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예전부터 조울증이 심하기로 유명한데 최근 같이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정말 반갑게 인사하더니 그뒤로는 아는척을 안하고 하루는 기분이 정말 안좋은지 복도에 나가서 소리를 엄청 크게 질러서 다들 정말 깜짝 놀랄정도였습니다 조울증이 심해 한번 휴직을 하기도 했는데 저도 일하다가 너무 화가 날때면 그친구 처럼 복도에 나가서 소리를 질러버리고 싶습니다. 돈벌기가 너무 쉽지 않고 점점 몸도상하고 마음도 상하고 미쳐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