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잘해주다가 버럭 소리 지르다가
감정 조절이 안되서 힘들어요
강원도 여행중에 말한미디 잘못했다가 말도 안되는 싫은 소리를 백마디는 들었네요
한마디만 더하면 내려버리려고 인내의 한계점에도달할때쯤 멈췄어요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 조울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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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잘해주다가 버럭 소리 지르다가
감정 조절이 안되서 힘들어요
강원도 여행중에 말한미디 잘못했다가 말도 안되는 싫은 소리를 백마디는 들었네요
한마디만 더하면 내려버리려고 인내의 한계점에도달할때쯤 멈췄어요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 조울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