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남편의 조울증 때문에 심하게 힘든 경험이 생각난다 갑자기 기분이 업되었다가 갑자기 급 우울모드 가족 전채가 힘들었다 특이 내가 더 견디기 어려웠는데 지금 생각해도 끔찍했던 시간 그때 옆에서 좋은말 해주고 괜찮다고 해주고 병원치료도 받고 이젠 완전 완치 되어서 지금은 너무 좋으다
다시는 그런 경험은 사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