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는 하루에도 기분이 수 차례 오락가락합니다.
기분이 좋다가도 우울하다가를 말이죠
정신없이 일할 때, 운동할 때는 그나마 아무 생각 없으니 괜찮은 편,
그러다가 가만히 있을 때는 우울..
이런 걸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딱히 운동말고 취미도 없고 모임도 없다보니 매일 적적한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