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49835133
갱년기에 자식들 서운하고 화나게 하는거 등등 여러가지가 한번에 오니 마음이 이상해지네요.
마음과 머리가 따로 생각하는거..
마음은 그러지 말자 하지만 머리는 뚜껑이 열려서 예상외의 행동을 하기도 하고
아예 입을 딱 닫아버리기도 하고...
원래 이런가요..되도록이면 병원 치료는 받기 싫은데..이러다 큰 일치를까 두렵기도 하네요..이게 조울증인지 우울증인지
그냥 스트레스 때문인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