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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에는 행복과 넌넉한 생활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암담하다 금전적인 생활은 그럭저럭 하지만 건강과 아이들문제등등 녹녹지 않다 우울하기도 하고 지나온 인생이 후회도 되고 뭐하나 만족함이 없다 세상은 어지럽고 요즘은 날씨와도 관계가 많다 아이들이 행복하면 저절로 행복할터인데 험하고 복잡한 세상 아이들걱정뿐이다 내 자신은 챙길 시간도 없고 가족들 생각뿐이니 나도 변하고 바뀌어야 한다 우리가족 건강하고 무탈하게 올해도 행복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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