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에게 존댓말을 쓰면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저를 무시하는투로 말을 하거나 제가 지시하는 일을 하지않으면 너무 화가나서 존댓말로 마구 소리를 지르며 혼을 내게 돼요.. 아이들의 버릇없는 행동을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아이들이 다 그렇지 하고 이해하려고 해도 잘 안돼요. 그냥 넘어가주면 더 말을 안듣고 버릇없는 행동도 선을 넘는것같아요.이런것도 조울증이라서 그런걸까요? 제가 문제가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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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에게 존댓말을 쓰면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저를 무시하는투로 말을 하거나 제가 지시하는 일을 하지않으면 너무 화가나서 존댓말로 마구 소리를 지르며 혼을 내게 돼요.. 아이들의 버릇없는 행동을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아이들이 다 그렇지 하고 이해하려고 해도 잘 안돼요. 그냥 넘어가주면 더 말을 안듣고 버릇없는 행동도 선을 넘는것같아요.이런것도 조울증이라서 그런걸까요? 제가 문제가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