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어가며 많은 교육을 받아도
감정조절을 이겨내기란 쉽지 않은것 같다.
특히 정신 바짝 차려야할 사회속에서 살아가려면
남을 이겨야하고 나에게 피해가오지 않을 여러 구실을 찾다보니 더 악해지는 내 성격.
조금 여유롭게 양보하는 세상에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