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린 조카가 다람쥐를 애완 동물로 작고 귀엽다며 키워 보겠노라며 가져왔다.
그 이후 어느날 무심코 그 다럼쥐를 보고 있으려니 다람쥐가 쳇바퀴를 열심히 돌리고 있는데 나의 모습도 알상생활이 변화가 없이 매일 똑같은 패턴의 반복과 흡사하다.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