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하루에 시도때도 없이 감정이 바뀌십니다.
아침에 기분이 안좋으셨다가 순간에 기분이 좋아지시고 또 나빠지시곤 합니다.
옆에서 같이 있는 입장에서 거기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덩달아 조울증이 오는 것 같아요.
병원을 모시고 가야할까요?
본인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병원도 원래 안가시려고 하시는데 모시고 가려면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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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하루에 시도때도 없이 감정이 바뀌십니다.
아침에 기분이 안좋으셨다가 순간에 기분이 좋아지시고 또 나빠지시곤 합니다.
옆에서 같이 있는 입장에서 거기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덩달아 조울증이 오는 것 같아요.
병원을 모시고 가야할까요?
본인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병원도 원래 안가시려고 하시는데 모시고 가려면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