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증이오든 울증이오든 감정을 컨트롤 할수없다는게 제일 힘들어요 그래도 조증은 그나마 잠식되는게 덜한데 울증은 빠져나오기가 더 힘들고 감정적으로 더 힘들어요 그 간극이 빠르게 변화되면 그나마 다행이고 점점 조증은 줄고 울증이 늘면 이제 우울증 중증쯤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감정이 몸을 지배하다보니 의욕도 줄고 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