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람에 대해 말하지 못할 트라우마가 있어서 다른 사람의 눈을 제대로 마주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길에서 사람이 많은 곳을 지나갈 때도 대부분 땅만 보고 지나가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돌아서 갈 때가 많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을 지나가게 되면 답답하고 빨리 그곳을 벗어나야겠다라는 생각만 들어서 사람들을 사귀기가 어렵습니다. 극복하기가 어렵네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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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람에 대해 말하지 못할 트라우마가 있어서 다른 사람의 눈을 제대로 마주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길에서 사람이 많은 곳을 지나갈 때도 대부분 땅만 보고 지나가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돌아서 갈 때가 많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을 지나가게 되면 답답하고 빨리 그곳을 벗어나야겠다라는 생각만 들어서 사람들을 사귀기가 어렵습니다. 극복하기가 어렵네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