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좁든 넓든 상관없이 창문이 없거나
천창이 낮거나하는등 심할땐 집안에서도 암막커튼도 못칠정도로 가슴이 답답하고 숨도 못쉴정도로 힘들때가 있어요ㅠㅠ
언제가 티비에 잠수함 내부를 보여주는데
그거보는데 갑자기 숨이 안쉬여져서 정말
힘들었던적도 있었어요..
지금은 그래도 괜찮을때도 있지만
한번씩 찾아오는 답답함과 두려움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꺼리게 되네요
이런것도 공황장애 같은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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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좁든 넓든 상관없이 창문이 없거나
천창이 낮거나하는등 심할땐 집안에서도 암막커튼도 못칠정도로 가슴이 답답하고 숨도 못쉴정도로 힘들때가 있어요ㅠㅠ
언제가 티비에 잠수함 내부를 보여주는데
그거보는데 갑자기 숨이 안쉬여져서 정말
힘들었던적도 있었어요..
지금은 그래도 괜찮을때도 있지만
한번씩 찾아오는 답답함과 두려움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꺼리게 되네요
이런것도 공황장애 같은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