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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었으면 모르고 지나갔을
마음의 병인 공황장애.
공황장애라는 말을 쓴지도 그리 오래 되지는 않은거 같아요.
이제는 어디서나 심심찮게 들을수 있는 공황장애라는 말.
그만큼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죠.
제 친구 딸도 공황장애로 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고 있어요.
처음에는 왜그러는지 제 친구도 딸도 몰랐는데 알고 보니 공황장애
처음엔 당황했는데 약물치료로 나아질수 있다하여 꾸준히 병원을 다니고 있다네요. 그덕에 많이 나아진거 같데요. 저도 그일로 공황장애라는 병에 대해 잘 알게 되어 주위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병원치료를 권하고 있어요. 혹 주위에 공황장애로 힘들어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치료하면 나아지니 꼭 병원가시라 말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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