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가까우신분이 상을 당하셔서 갈일이 생겼어요.
신랑이 이런 소식이나 장례식장같이 안좋은 장소를 가면 소식을 듣는 순간부터 두통과 어지럼증, 가슴 두근거림의 증상으로 좀 힘들어해요. ㅠㅜ
어렸을적 친구 아버님일로 좀 안좋은 일을 겪은후로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힘들어 하네요;;
이런것도 공황장애라고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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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가까우신분이 상을 당하셔서 갈일이 생겼어요.
신랑이 이런 소식이나 장례식장같이 안좋은 장소를 가면 소식을 듣는 순간부터 두통과 어지럼증, 가슴 두근거림의 증상으로 좀 힘들어해요. ㅠㅜ
어렸을적 친구 아버님일로 좀 안좋은 일을 겪은후로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힘들어 하네요;;
이런것도 공황장애라고 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