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가 무섭더라구요

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48509510

제 이야기는 아니구 

 

저랑 가까이 있는 회사 동료이야기인데..

 

몇달 전부터 갑갑하고 누가 쫒아오는 기분을 느낀다하여 

 

병원 진료를 받기시작하더니

 

진료를 받고 더 나아지나 싶더니

 

결국 오늘 치료 목적으로 휴직을 냈습니다..

 

아끼는 후배였는대.. 옆에서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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