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이였지만 생각보다 발표나 이런게 많이 없어서 괜찮았다
그러나 대학생때 팀과제 하거나 그러면 괜찮지만 전공은 신입생때나 2학년때 발표가 많았다 그때마다 머리가 하얘지거나 사람을 못보고 허공을 보면서 발표한다
또는 나도 모르게 웃는다
지금은 조금 그럴일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심장이 많이 떨리고 불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