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안그랬는데 언제부터인가 사방이
다 막힌 곳에 가면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숨 쉬기가 불편하드라구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자주 있다보니 이것이 공황장애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지금도 생각하니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