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하고 여러 가족끼리 캠핑을 가게 되었는데 캠핑장에서 움직일이 생겨서 차로 이동 하게 되었는데 자리가 부족해서 드렁크 공간에 타고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공포가 생기면서 캠핑장까지 오는길이 너무 힘들었다 그것이 처음에는 공항 장애인지도 몰랐다 그후로 적은 공간만 들어가면 숨도 잘안쉬어지고 심한 공포가 밀려온다 그래서 요즘도 방안에 있는것이 답답해서 넓은 거실 생활을 하고 있다 지금은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룰 하고 있어서 조만간 좋아 질것이라는 믿음이 생기고 있어서 참 다행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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