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긴장하면 손이 떨립니다.
그래서 남들에게 티를 안내려고 한쪽손으로 다른손을 잡고 있을때도 있어요.
폐쇄된 공간에 가면 가슴도 답답하구요.
숨이 가파지는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이런것도 공황장애랑 관련이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