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향이 낮가림도 있고 수줍음도 많아서
주목받으면 어쩔줄을 몰라 하긴해요.
하지만 또 막상 닥치면 잘해낼때도 많아요.
혼자일때가 편할 때도 많지만 아직 사회생활이 힘들 정도의 공황장애는 느껴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